'40년' 일편단심 기아 사랑 김의성, 팬심 담아 시구 나선다
2026.03.28 11:52
안컴퍼니 제공
김의성은 오는 2026 시즌 홈 오프닝 시리즈 마지막 날인 오는 4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팬으로 잘 알려진 김의성은 그간 SNS 등을 통해 팬심을 전해온 만큼 이번 시구에 기대가 모인다.
김의성은 "40여 년 타이거즈 팬으로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이고,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V13의 큰 목표를 이루는, 그리고 무엇보다 부상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성은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으로 영화계에 복귀한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남영동 1985' '관상' '암살' '내부자들' '부산행' '강철비'를 비롯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슈룹' '중증외상센터' '파인' '모범택시' 등 매 작품 묵직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입체감을 살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의성이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4월 5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 노컷뉴스 주요뉴스 ]
- BTS 시대 다시 열렸다…'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 '싹쓸이'
- "나 엄지원, '왕사남' 엄흥도 후손"… '단종의 남자' 손녀였다
- "남자 바람나서 혼자 애 낳았다"…홍서범 子 전처 댓글 '파묘'
- "둘이 함께 사라져"…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제자들 먼저 알았나
-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사남매 '역대급 생고생' 예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기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