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56세에도 '오만보' 걷는 체력비결 "술·담배 NO…계단 300층씩 올라"[핫피플]
2026.01.06 09:31
![이정용, 56세에도 '오만보' 걷는 체력비결 "술·담배 NO…계단 300층씩 올라"[핫피플]](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1/06/202601060922772043_695c579d0f7f9.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정용이 56세의 나이에도 '오! 만보기' 코너를 이어갈수 있는 체력 관리 비결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 이마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용은 뒤쳐지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을 전했다. 그는 "저는 '6시 내고향'에 '오!만보기' 코너를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오만보기 캐릭터를 너무 사랑한다. 이 캐릭터를 오래하기 위해서는 1박 2일동안 오만보를 걷는거라 체력이 필요하다. 체력을 기르지 않으면 오래할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포기할것들도 있다. 오만보기 하면서 술을 옛날에는 1년에 몇번 먹었는데 일단 술 끊었다. 술 마시면 어르신 상대하다 보니 하이텐션 해야하는데 제가 술 먹으면 컨디션 떨어진다. 분위기 업 못한다. 술 끊고 담배는 원래 안 폈고 여러가지 기초체력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운동도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매일같이 계단을 오르내린다고. 이정용은 "만약에 전날 밥을 많이 먹거나 하면 300층까지도 올라본적 있다. 지금 한 5, 6년 정도 됐다. 계단 오르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돈 안들어가고. 어떤 분들은 무릎 나가지 않냐 하는데 이걸 아셔야한다. 뇌세포하고 근육세포는 적당한 자극을 주면 훨씬 더 튼튼해진다. 무거운 무게 들지 않고 계단 오르기 하면 오히려 무릎이 좋아진다. 다만 내려올땐 엘리베이터 타고 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단 오르기 하면서 체력도 좋아졌고 오만보기 하면서 제일 감사한게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한다. 제가 뭐라고. 그런 말씀할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건강한 기운 드리고 선한 영향력 끼쳐야겠단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두 아들과도 함께 계단을 올라본 적 있는지 물었고, 이믿음은 "연골 나가지 않냐고 물어본 사람이 저다"라고 털어놨다. 이마음은 "옛날에 가족 다 같이 계단 오르기 해본적 있다. 저희 초등학생때 했는데 저희랑 엄마는 뒤쳐지는데 아빠만 혼자 나가서 그 후로는 안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용은 "오만보기 하면서 사명감까지 느낀다. 일 이상이다. 언젠가 한번 DM이 왔다. '병원에 입원해있는 40대 중년의 남자다. 오만보기 보면서 열심히 치료하고 운동하며 이정용씨처럼 건강하게 될수있단 희망을 가지고 시청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데 사명감 갖고 열심히 해야하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방송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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