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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 끄느라 달러 곳간 헐었다 "…외환보유액 28년만에 최대폭 감소

2026.01.06 08:39

작년 12월 외환보유액 4280억 달러
26억달러 줄며 역대 2번째 감소 기록
외환보유 세계 9위...中·日·스위스 순
"급한 불 끄느라 달러 곳간 헐었다 "…외환보유액 28년만에 최대폭 감소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이 환율 변동성 완화 조치 등에 쓰이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8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 달러(약 618조원)로, 전월보다 26억 달러 줄었다. 이런 감소폭은 역대 12월 기준 두번째로 큰 것이다. 외환위기가 있었던 지난 1997년 12월 기록한 40억달러 감소 이후 28년만에 최대치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뒤 11월까지 6개월 연속 늘었으나, 12월에는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은 “분기 말 효과로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고,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했음에도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와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711억2000만 달러로 한 달 새 82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예치금은 318억7000만 달러로 54억4000만 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도 158억900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금 보유액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가격으로 평가돼 47억9000만 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외환보유액 규모를 국가별로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3464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스위스, 러시아, 인도, 대만, 독일, 사우디아라비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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