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권진아
권진아
권진아, 쇼츠서 터진 '뭔가 잘못됐어'에 당황 "그런 노래가 아닌데"(고막남친)

2026.03.28 06:08

[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진아가 ‘뭔가 잘못됐어’의 예상치 못한 인기를 언급했다.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권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권진아는 “옛날에 제가 선배님이랑 듀엣을 하고 같이 투어를 하는데 백스테이지에서 ‘희재’를 처음 들었다. 이 곡이 너무 좋아서 빠진 거다. 언젠가 무대에서 꼭 제대로 부르고 싶다고 생각했다. 선배님이 MC한다고 해서 욕심을 부려서 한다고 했는데 완전 후회했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자기 노래를 해준 게 너무 좋다. 내 모창이 아니라 권진아의 해석으로 ‘희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원곡자로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칭찬했다.

12년 전 투어 당시 한국 나이로 18살이었던 권진아는 성시경과 ‘잊지 말기로 해’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권진아는 “그때 ‘K팝스타’ 끝나고 가수 패치가 장착이 안 된 아직 학생이었다. ‘아싸, 성시경이랑 듀엣한다’였고 제가 얼마나 큰 기회를 쥐고 있는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해맑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최근 쇼츠 영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 인기를 언급했다. 권진아는 “요즘 릴스에서 잘못됐을 때 제 노래가 나오더라. 이 노래가 그런 노래가 아니었는데. 사랑에 빠져서 내 감정이 ‘이게 뭐지? 땅이 하늘이 되고 지구가 달을 돌고 뭔가 잘못됐다’ 이렇게 느끼는 곡이었는데 뭔가 잘못될 때 사용이 됐다. 저는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는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팥빙수’라는 곡 아나. 이규호 씨 곡인데 이규호 씨는 그런 가사가 붙을 줄 모르고 예쁘게 멜로디를 써서 윤종신 씨한테 보냈는데 갑자기 ‘빙수기’, ‘체리는 꼭지 체리’라고 해서 처음에 너무 쇼크를 먹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미스트롯4’ 眞 이소나 “3억 상금 입금, 세금 떼고 앞자리 바뀌어”(아빠하고3)[어제TV]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권진아의 다른 소식

권진아
권진아
12시간 전
홈앤쇼핑, 신임 대표이사에 권진미 영업부문장 선임
권진아
권진아
14시간 전
홈앤쇼핑 신임 대표이사에 권진미 영업부문장
권진아
권진아
1일 전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소라·YB·김조한X정승환·권진아 출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