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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 "동맹국이 나서 해결해야"…호르무즈 개방 동참 재차 촉구

2026.03.27 14:3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REUTERS=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을 향해 호르무즈 개방 작업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동맹국을 향해 "도와주는 게 그들에게도 이익"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우리의 에너지는 극히 일부분"이라면서 "전 세계가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이 나서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에너지 수송을 주로 의존하는 국가들이 봉쇄를 푸는데 나서야 한단 기존 미국의 시각을 재확인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자 지난 14일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선박을 호위하는 작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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