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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 라비, 소집 해제 후 사과…“비겁한 선택 부끄럽다”

2026.03.27 20:44

라비. 사진|스타투데이DB
병역 비리로 물의를 빚은 가수 라비가 소집 해제 사실을 알리며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라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된 재판을 받게 됐고, 그 과정으로 인해 복무가 중단됐다. 이후 병무청의 처분과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자로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자책했다.

또 라비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12년 6인조 그룹 빅스로 데뷔한 라비는 병역 면탈 혐의가 불거진 뒤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라비는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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