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 채 발견…향년 45세
2026.03.27 20:03
배우 이상보가 오늘(27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향년 45세입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이 씨가 평택시 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981년생인 이 씨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MBC '죽어야 사는 남자'·'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으나 우울증 약 복용에 따른 오해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복귀해 연기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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