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45세
2026.03.27 20:56
배우 이상보(45)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27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 오후 12시 40분께 이씨가 평택시에 있는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81년생인 이씨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후 ‘죽어야 사는 남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으나 우울증 약 복용 등에 따른 오해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듬해 드라마에 복귀한 이씨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빈소는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평택시립추모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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