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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몰리는 '진해군항제'…행안부, 안전점검

2026.03.27 15:0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63회 진해군항제.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3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정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4회를 맞은 진해군항제는 매년 3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올해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 본부장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군항제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행사장 주요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소화기와 전기 분전함,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현상이 생길 위험이 없는지 확인했다.

여좌천과 중원로터리 등 인파가 밀집하기 쉬운 구역에 대해서는 순간 최대 수용 인원을 넘길 경우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우회 동선을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들도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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