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논란 점입가경…無혼인신고 사실혼이었나
2026.03.27 12:02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A씨 부부가 법적 부부가 아닌 사실혼 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3월 26일 뉴데일리는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던 여성 B씨가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을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불미스러운 사생활을 알게 된 후 지난해 집을 나왔고, 시댁의 외면 속 홀로 딸을 출산했다. 가족관계 등록 신고 시에도 A씨가 아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지난해 딸에 대한 단독 친권 행사를 목적으로 대전가정법원에 위자료, 친권 양육권 관련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자녀 출생 시점인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의 과거 양육비 800만 원도 추가로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해당 판결문에는 A씨의 귀책사유로 인해 B씨와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과 월 110만 원의 양육비를 청구했던 B씨는 이 같은 판결에 항소했다. 씨 상간녀로 지목된 C씨에게도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3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A씨의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홍서범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에 "1심 판결 후에 제 아들이 위자료 3,000만 원 중 2,0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 아들 변호사가 재판이 끝날 때까지 양육비를 보류하라고 해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와 B씨의 항소심 변론은 4월 23일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홍서범은 지난해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 부부의 첫째 아들 홍석희는 카페를 창업하며 독립을 꿈꿨지만 카페 폐업 후 쭉 캥거루족 생활 중이었다. 둘째 아들 홍석주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준비하며 현재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캥거루족이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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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A씨 부부가 법적 부부가 아닌 사실혼 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3월 26일 뉴데일리는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던 여성 B씨가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을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불미스러운 사생활을 알게 된 후 지난해 집을 나왔고, 시댁의 외면 속 홀로 딸을 출산했다. 가족관계 등록 신고 시에도 A씨가 아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지난해 딸에 대한 단독 친권 행사를 목적으로 대전가정법원에 위자료, 친권 양육권 관련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자녀 출생 시점인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의 과거 양육비 800만 원도 추가로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해당 판결문에는 A씨의 귀책사유로 인해 B씨와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과 월 110만 원의 양육비를 청구했던 B씨는 이 같은 판결에 항소했다. 씨 상간녀로 지목된 C씨에게도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3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A씨의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홍서범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에 "1심 판결 후에 제 아들이 위자료 3,000만 원 중 2,0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 아들 변호사가 재판이 끝날 때까지 양육비를 보류하라고 해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와 B씨의 항소심 변론은 4월 23일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홍서범은 지난해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 부부의 첫째 아들 홍석희는 카페를 창업하며 독립을 꿈꿨지만 카페 폐업 후 쭉 캥거루족 생활 중이었다. 둘째 아들 홍석주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준비하며 현재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캥거루족이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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