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5개 정책금융기관과 생산적 금융 확대
2026.03.27 18:21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등 총 6개 정책금융기관장이 참석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고자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7대 핵심 사업 분야는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 및 민간금융 선도 △국민성장펀드 성공적 운영 지원 및 협력 강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로컬 창업 활성화 및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벤처플랫폼 유기적 연계 등 벤처·스타트업 지원 강화 △모험자본 시장 및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 펀드 조성 △기업의 녹색전환(GX) 및 기후테크 육성체계 공동 구축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ibk기업은행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