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논현역 공사장서 천공기 땅으로 ‘쿵’…3개 차선 통제
2026.03.27 16:40
공사 현장 밖에 서 있던 인부들이 급하게 몸을 피합니다.
잠시 뒤, 인부들이 서 있던 자리로 커다란 물체가 쓰러집니다.
인근 공사 현장에서 땅에 구멍을 뚫는 대형 장비인 천공기가 갑자기 도로 한 가운데로 넘어진 겁니다.
KBS가 단독 입수한 사고 당시 영상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넘어진 천공기가 도로 위로 쓰러지며 차로 3개를 가로막아 일대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또 사고로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천공기를 세우기 위해 5시간째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청도 인근 주민들에게 "천공기 전도 사고로 교통이 혼잡하니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취재: 김혜진 기자, 촬영기자: 안민식,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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