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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속에 숨 쉬는 숭고한 희생 기리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026.03.27 16:24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춘천 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려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춘천 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려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강원도와 강원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김진태 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석원 강원도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강원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강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의 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Roll-Call)'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춘천 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석원 강원도재향군인회장이 청중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이석원 강원도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해의 바다는 오늘도 변함없이 파도를 일으키고 있지만 그 파도 속에는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이 담겨 숨 쉬고 있다"며 "그들에 대한 보답은 소중한 국가를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최현정 기자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춘천 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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