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속에 숨 쉬는 숭고한 희생 기리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026.03.27 16:24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강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의 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Roll-Call)'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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