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4살 연하 하주석, 결혼 축하 받고 신난 강아지 같이 즐거워 해" [사랑꾼]
2026.01.06 07:35
![김연정 "4살 연하 하주석, 결혼 축하 받고 신난 강아지 같이 즐거워 해" [사랑꾼]](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1/06/2026010604334100280_l.png)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퀸' 김연정 커플이 5년간의 비밀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하주석·김연정 커플의 숨겨진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4살 차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종목 특성상 조심스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김연정은 비밀 연애를 고수했던 이유에 대해 "원래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고백 받았을 때 계속 되물었다. 만약에라도 헤어졌을 때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고 싶으니까 만나는 것조차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라고 털어놨다.
철저했던 보안은 동료 노시환 선수의 예리한 눈썰미에 포착되며 균열이 생겼다. 하주석은 "'일칠'이라고 저장해 놨는데 치어리더 등 번호가 17인데 하더라"며, "눈치가 빨라서 휴대폰에 있는 이름 보고 알아챘다. 하나 씩 맞춰보기 시작 했다더라. 그러더니 시환이가 '치어리더 분 등번호가 17번이네' 눈치 채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결혼 소식 또한 예기치 못한 순간에 세상에 알려졌다. 시즌 중 해설위원이 하주석의 결혼을 언급한 것. 김연정은 "결혼 발표 계획을 시리즈 끝나고 보도자료 내려고 했는데 중간에 발표가 되니까 걱정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하주석은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고 즐거워하더라. 신난 강아지 같았다. 나도 내 결혼인데 즐거워야지 하는 마인드로 바꿨다"며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의 결속력은 하주석의 슬럼프 시기에 더욱 빛났다. 하주석이 경기 중 감정 조절 실패로 징계를 받으며 은퇴까지 고민하던 당시, 김연정은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김연정은 "지금 그만두면 사람들한테 안 좋은 모습으로 이게 마무리가 되는데 기회가 있다면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지으면 어떨까.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야구를 좀 더 해보는 건 어떨까 그때 그렇게 이야기 했다"며 내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주석은 이에 대해 "저는 연정이에게 되게 고마웠다"며 진심을 전했고, 그의 부모 역시 "주석이가 연정이 말이 큰 도움이 됐다고,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더라"며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계 동료들과 치어리더 팀이 총출동한 화려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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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찬 기자(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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