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공사장에서 천공기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2026.03.27 14:51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과거 호텔 부지였던 신논현역 인근의 한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하 8층, 지상 36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호텔 등을 건설하는 공사 현장이었는데, 기존의 호텔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천공기가 넘어지는 바람에 인근 도로 3개 차선이 가로막힌 것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됐다. 강남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이 혼잡한 만큼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시 천공기를 세우는 작업에는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천공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