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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서해수호의 날
李,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굳건한 평화야말로 가장 값진 호국보훈”

2026.03.27 11:13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서해, 평화의 터전으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며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굳건한 평화야말로 가장 값진 호국보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숨진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는 행사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공간”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책임은 분명하다”며 “그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더 이상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 평화가 최고의 안보”라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영토를 흔들림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 믿는다”며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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