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통신주, 상승 출발 후 대다수 하락 마감(종합)
2026.03.26 16:28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광통신 관련 종목들이 26일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오름폭을 급격히 줄이며 대다수 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광전자는 6.48% 내린 3천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8.39% 오른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4.59%까지 치솟아 4천23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만 이후 오름폭을 대폭 줄여 상승과 하락 전환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우리넷도 상승 출발한 이후 한때 27.74% 오른 1만6천44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뒤 장중 하락 전환해 약보합세(0.08%)로 마감했다.
라이콤(-5.58%), 오이솔루션(-3.97%), 파이버프로(-8.68%) 다른 광통신 관련 종목도 장중 상승폭을 줄여 하락 마감했다.
빛과전자는 3.97% 상승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해 6.62%까지 내렸지만, 장 막판에 다시 상승 전환해 0.83% 오른 채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으면서 광통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연산의 핵심 솔루션으로 광반도체를 지목하면서 광통신 기술이 단순 전송 수단을 넘어 AI 성능의 필수 요소로 급부상"했다고 분석했다.
willow@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