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장 올린 이준석…“전한길, 또 아무말 대잔치”
2026.03.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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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서를 보여주면 위조되었다고 하고, 공식 졸업증명서 발급기관의 서류를 제출하면 다른 걸 가져오라고 하고, 경찰이 하버드대학교에 직접 조회해서 확인받아도 경찰을 못 믿겠다고 한다”며 “그 경찰이 저를 그다지 좋아할 이유가 없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재명 정부에서도 같은 답을 준 경찰인데 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난 자리에서 사이트에 로그인해 직접 인증해 주겠다고 했더니 그건 안 된다고 하고, 어디서 ‘아포스티유’라는 단어를 주워들어서는 그걸 해오라고 시키기까지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졸업장 공개는 2012년부터 요구할 때마다 해왔다. 그런데 돈벌이가 필요한 유튜브에서는 마치 한 번도 안 한 것처럼 ‘왜 안 하냐’고 떠든다”라며 “음모론자들끼리 ‘왜 안 하냐’를 반복하는 것, 이것이 전유관식이자 타진요식 소위 ‘진실탐구’의 실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공개하지 못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 자체도 고소 항목에 추가하겠다”며 “그들의 수법이 이것이니, 계속 그에 대한 책임도 쌓아가겠다. 진실탐구를 한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어떤 것인지 앞으로도 계속 드러나길 기대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전씨는 “하버드 입학 제대로 한 거 맞느냐. 졸업 정식으로 한 거 맞냐”며 그의 학력이 의심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후 이 대표는 자신의 SAT 점수가 1440점이었던 것에 대해 “하버드 입학생들 평균에는 미달하지만 하버드 입학에 중요한 건 스펙보다 자신만의 경험과 스토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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