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출시, 야구장 등 혜택
2026.03.26 15:57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프로야구 팬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협약을 통해 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입장권 예매, 경기장 내 소비,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체크카드 상품으로 확대했다.
이 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권을 예매하면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식음료(F&B) 매장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영화, 커피, 철도 이용 등 일상 소비에서도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해 경기장 안팎에서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오션 워터파크와 보성다비치콘도 해수온천 입장권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30% 할인된다.
카드는 12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하며 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등 4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발급은 광주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 웹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이 경기장 안팎의 소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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