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초미세먼지 더 짙어져…산불 위기 경보 ‘경계’
2026.03.27 10:25
지금 서울은 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시야가 매우 답답합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은 먼지 농도 81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계속 쌓이고 있는 데다 낮부터 북서풍을 타고 국외 스모그까지 들어와 전국을 뒤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전과 밤에 '매우 나쁨'까지 올라갈 때가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모레 일요일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대부분 걷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대전과 충북·경북 등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건조특보 지역뿐 아니라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해 전국의 산불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주말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 초엔 전국에 건조함을 달래 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도 등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포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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