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나홀로 매수…코스피, 5300선 내줬다 [시황]
2026.03.27 09:57
코스닥도 2% 하락 출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47포인트(3.76%) 내린 5254.9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9910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34억원, 12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내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3.78%)·SK하이닉스(-4.93%)·삼성전자우(-4.12%)·현대차(-4.13%)·LG에너지솔루션(-4.16%)·삼성바이오로직스(-1.77%)·SK스퀘어(-5.20%)·한화에어로스페이스(-5.04%)·두산에너빌리티(-4.96%)·기아(-2.78%) 등이 우상향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5.48포인트(2.24%) 내린 1111.1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홀로 38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3억원, 20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천당제약(-3.89%)·에코프로(-4.66%)·에코프로비엠(-4.58%)·레인보우로보틱스(-5.02%)·에이비엘바이오(-1.89%)·리노공업(-2.52%) 등은 내리고 있고, 알테오젠(0.26%)·코오롱티슈진(4.17%)·리가켐바이오(0.73%)·펩트론(0.86%) 등은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iM증권 리서치본부는 "중동 전쟁 불확실성 지속되며 뉴욕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며 "구글의 터보퀀트와 미국의 반도체 보안법 이슈 영향으로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국내증시는 뉴욕증시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 전쟁 노이즈, 구글 터보퀀트발 미 반도체주 급락 속 미 증시 조정을 반영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1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508.6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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