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잠수함 수주 의지 표명
2026.03.27 09:56
조현 외교부장관이 현지시간 26일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안보·국방 협력과 경제안보·첨단기술 분야 실질 협력, 국제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난 2월 외교·국방 2+2 장관회의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양국 장관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안보·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이 안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조현 장관은 지난 25일 도산 안창호함이 캐나다를 향해 두 달간 여정으로 출항했다면서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난드 장관은 캐나다 측이 추진 중인 국방안보회복력은행 구축을 위한 노력을 설명하며, 우리 측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동향과 이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 그리고 해협 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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