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코가 간질"...서울·경기 미세먼지 '매우 나쁨'
2026.03.27 08:40
27일 전국적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많겠다.
낮부터 북서풍에 실려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는 오전과 밤 '매우 나쁨' 수준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겠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은 와중에 낮부터 북서풍에 실려 국외 미세먼지가 더 유입되겠다.
아침엔 인천·경기서부와 강원동해안, 충남, 호남을 중심으로 안개도 끼었다.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에 찬 북풍 계열 바람이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 해무도 발생했다.
육지 안개는 기온이 오르며 오전 10시께 대부분 사라지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대기 중 먼지까지 많아 낮에도 연무(먼지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남아있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6.9도, 인천 6.8도, 대전 8.6도, 광주 9.3도, 대구 9.0도, 울산 13.2도, 부산 13.9도다.
낮 최고기온은 15∼25도일 것으로 예상되어 낮과 밤 기온 차가 내륙에서 15∼20도나 나겠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약간 세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쉽겠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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