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9원 내린 1507.21원 출발 전망
2026.03.27 07:4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키움증권은 27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507.21원으로 1.79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달러화는 주간 고용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수요가 강화됨에 따라 상승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와 전주 대비 모두 부진했다. 다만 중동 전쟁 종전에 대한 낙관론이 약화되면서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부각됐고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달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뉴욕증시 하락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차 강화된 점도 달러 상승을 뒷받침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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