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연쇄살인마 연기 후 고통…"병원까지 찾았다"(옥문아)
2026.03.27 01:40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는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악역 연기 후 겪었던 심리적 후유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영화 ‘살인의뢰’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강도 높은 촬영 직후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루갈’ 촬영까지 겹치며 더욱 강한 캐릭터에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총과 칼을 사용하는 역할에다 탈의 장면 준비로 식단까지 극단적으로 조절하면서 예민해졌다”며 “처음으로 병원을 찾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눈앞에 과도가 보이면 내가 저걸로 누군가를 해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집 안의 칼을 치웠다”고 말했다. 또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핸들을 꺾고 싶은 충동이 들어 아들에게 ‘아빠가 이상하니까 계속 대화를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은이는 “얼마나 악역에 몰입했으면 그럴까 싶다”고 반응했고, 박성웅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면서 지금은 극복했다”고 말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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