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6개 전문기관, '통합돌봄' 맞손…"민관 협력강화"
2026.03.26 16:05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6개 전문 기관과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촘촘한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를 맡은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대상자 공동 발굴·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핫라인 구축 등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읍면 사무소와 각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서진 평창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성공은 민관 협력에 달려 있다"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평창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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