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 학대 논란 휩싸여…꿰멘 흉터에 짙은 눈화장까지
2026.03.26 20:24
배우 이혜영이 낙서로 뒤덮인 반려견 얼굴 영상을 올렸다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문구를 적어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물에는 이혜영이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장면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반려견의 눈가에는 짙은 눈화장을 흉내 낸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얼굴 곳곳에도 분홍색 화장품 등으로 낙서가 된 흔적이 포착됐다. 또 콧등에는 꿰맨 흉터를 표현한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이마 중앙에는 붉은 하트 모양 표시도 있었다.
이혜영은 반려견과 찍은 사진들을 편집해 올리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을 싸늘했다. “때리고 밥 안 주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다”, “강아지가 불쌍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혜영은 반려견 학대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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