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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다주택 60명…재산 증식 대세는 주식

2026.03.26 19:44

[앵커]
고위공직자 1903 명의 재산이 공개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고위공직자 재산 수준은 얼마나 될까요?

청와대 비서관 이상 참모 평균 27억 5000만원 장차관 비롯한 정부 고위공직자 평균 21억 원 정도 되네요.

국회의원 볼까요.

평균 28억8000여 만 원. 여기는 재산이 500억 원이 넘는 안철수, 박덕흠 두 의원은 빼고 나머지 의원 평균입니다.

시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균 27억 원, 보면 우리 고위공직자 재산, 20억 원대 정도 되네요.

그럼 이들은 돈을 어떻게 벌까요?

지난해 뭘로 벌었나 봤더니, 부동산으로 26%, 주식이나 저축 등으로 73%. 지난 1년은 주식으로 더 많이 벌었습니다.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재산이라 지금은 변동이 좀 있을 수 있다는 것 감안하시면서, 그럼 다주택자, 그리고 주식으로 가장 많이 번 사람 누군지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재산이 공개된 정부 고위 공직자 절반 가까이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가운데 다주택자는 오피스텔 등을 포함할 경우 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적 주택으로만 한정하면 10명으로 5명 중 1명 꼴입니다. 

국회의원의 경우, 다주택 의원은 모두 60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명, 국민의힘은 36명이 다주택입니다.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6채를 신고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였는데, 최근 4채를 처분했습니다.

장관 18명 중 다주택자는 7명으로, 네이버 대표를 지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채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 장관은 3채에 대한 매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42채의 주택을 신고해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산 증식의 일등 공신은 주식이었습니다.

이세웅 평안북도지사는 1년 새 재산이 540억 원 늘었는데, 삼성전자 주식 가치가 급등하면서 증권 자산만 106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 역시 가족 증권 자산이 75억 원으로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불었습니다.

현역 광역단체장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엔비디아 주식을 처분하고 테슬라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역 의원 중 주식 총액 1위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안랩 주가 하락 등으로 재산이 11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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