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들고 ‘찰칵’…“화질 확실하쥬?”
2026.01.06 00:28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폰’을 들고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직접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마친 뒤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제목으로시 주석 부부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 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다”며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샤오미폰 2대를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스마트폰을 두드리며 “통신보안은 되냐”고 농담을 건넸고, 시 주석은 웃으며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백도어는 악성코드의 일종으로 보안 시스템을 피해 접근할 수 있는 우회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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