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569가구 분양
2026.03.26 17:17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은 27일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시 서구 불로동 589(검단신도시 AA36블록)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 14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시 또는 서울시·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칭 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인천은 물론,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검단~드림로, 검단~경명로, 금곡동~대곡동 등 도로가 예정돼 있어 차량 이동도 수월해진다.
오는 2028년 검단7초·검단3중이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어서 도보권 통학 환경이 마련된다. ‘인천백년이음도서관’과 인천 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인접해 들어서고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중앙호수공원(예정) 등도 가까워 쾌적하다.
풍부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와 비즈니즈·여가가 어우러진 중심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김포 풍무지구, 감정4지구 등도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 사업으로, 앞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에 이어 세 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타사 대비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 평면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주차공간도 가구당 1.41대로 여유롭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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