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전사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가 추모비에 새겨진 막내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앞서 윤 여사는 유족 보상금을 방위성금으로 기탁했고 해군은 윤 여사의 성금을 기반으로 서해 수호 의지를 담은 '3·26 기관총'을 도입한 바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