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중구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본격화
2026.03.26 16:57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여가와 소통 기능을 함께 담은 문화 거점 조성에 나선다.
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구에 따르면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4.7%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돌봄 중심의 복지를 넘어 스스로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을 마련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겠다는 게 구의 구상이다.
공간은 중앙로 154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소유 건물 5층에 178.18㎡ 규모로 조성된다. 구는 앞서 2025년 1월 하나금융그룹과 무상지원 협약을 맺고 임대료 부담 없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와 헬스케어, 영화감상 공간, 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을 즐기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8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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