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의사 '오진' 부작용 최초고백…"스테로이드 과다복용" ('짠한형')
2026.01.06 00:56

[OSEN=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유지태가 어린시절 체중이 나갔던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 | [짠한형 EP.1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 유지태는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느끼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첫째가 12살 남자아이라 사춘기가 가장 걱정된다”며 “아빠로서 참고할 데이터가 없다는 점이 두렵다.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어떻게 방향을 잘 잡아줘야 할지 주춤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어릴 때부터 콘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게 좋다. 너무 숨기면 오히려 이상해진다”며 자신의 교육관을 밝혔다.
유지태는 자신의 성장기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 시기도 있었고, 아픔도 많았다”고 담담히 회상했다. 이어 “그런 감정들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결국 지금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고, 작품을 하고 목표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삶의 태도를 전했다.

또한 모델 시절의 추억도 공개했다. 유지태는 조동혁과 함께 활동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딱 두 명만 팬티 모델을 했다. 핑크색 팬티와 T팬티였는데, 내가 먼저 핑크를 입고 동혁이에게 토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 겪었던 아찔한 경험도 언급했다. 유지태는 “어릴 때 피부병을 잘못 처방받아 스테로이드 약을 과하게 복용한 적이 있다”며 “그 영향으로 몸이 급격히 커져 65kg까지 나갔었다”고 털어놨다. 의사의 오진으로 인한 부작용이었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지태는 아버지로서의 책임감, 배우로서의 철학, 그리고 인간 유지태의 상처와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짠한형'
[관련기사]☞ '이수와 이혼' 린, 몸만 겨우 가린 파티걸…의미심장 심경 후 "멋지게 사랑하고 있어"
☞ "차안 성행위까지"..박나래 폭로 점입가경→새해에도 진흙탕 싸움ing [핫피플]
☞ 장윤정, ♥도경완과 갈라서더니 '법적 분쟁' 의혹까지.."싸웠냐" 의심 확산[핫피플]
☞ 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9년만에 이혼? “헤어져” 폭탄 선언(‘뭉찬4’)
☞ 고현정, 30분 만에 "영상 내릴까요" 후회막급…쩍벌 영상 화제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