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메쥬
메쥬
'디지털 헬스케어' 메쥬, 코스닥 데뷔전[오늘 상장]

2026.03.26 07:0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오늘(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메쥬, 일반 청약 경쟁률 2428.25대 1 기록청약 증거금 8.8조 몰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특히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및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하이카디 국내 유통사인 동아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병원 시장 추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메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41만4962건, 증거금은 8조 81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같은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고, 이 중 52.1%는 3개월 이상의 장기 보유를 확약했다.

박정환 대표이사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가 환자 중심의 모니터링 환경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이란, 美 ‘전쟁 종식안' 부정적이지만, 여전히 검토중
☞ “‘고점' 조롱받던 할머니가 옳았다”…320% 급등한 이 주식
☞ 1년 만에 재산 5000만원→33억 '탈북 엘리트' 국힘 박충권
☞ '마약왕' 박왕열, 한국행 비행기서 불평…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 “사생활 논란 4개월 만에 복귀”…정희원 “인간은 쥐 아냐”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하연 summer1@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메쥬의 다른 소식

메쥬
메쥬
1시간 전
메쥬,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장중 147% 상승세
메쥬
메쥬
2시간 전
메쥬, 코스닥 신규상장…디지털 헬스케어 발돋움 기대
메쥬
메쥬
2시간 전
‘원격환자 모니터링’ 메쥬, 코스닥 데뷔 첫날 공모가 3배 ‘쑥’ [Why ...
메쥬
메쥬
2시간 전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189% 강세
메쥬
메쥬
2시간 전
[이 시각 시황] 스페이스X, 빠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 신청
메쥬
메쥬
2시간 전
[서울데이터랩]‘메쥬’ 199.5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메쥬
메쥬
2시간 전
[특징주]메쥬,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메쥬
메쥬
2시간 전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192% 강세 [특징주]
메쥬
메쥬
3시간 전
[특징주]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장 초반 공모가 3배 넘어
메쥬
메쥬
1일 전
AI로 병상 모니터링, 망막 진단… K제약사 새 먹거리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