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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리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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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리치슨 폭행 사건의 전말…시비 건 이웃이 피해자로 둔갑 [할리웃통신]

2026.03.25 17:52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앨런 리치슨이 바디캠 영상을 통해 폭행 혐의를 벗었다.

25일(현지시각) USA투데이, 버라이어티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브렌트우드 경찰서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윌리엄슨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협력해 지난 22일 발생한 앨런 리치슨과 로니 테일러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리치슨의 행동이 '정당방위'로 판단된 데 따른 결정이다. 경찰은 "영상 자료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테일러에 위험 행위 적용 가능성이 검토됐으나 리치슨이 기소를 원하지 않아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테일러는 이웃인 리치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했다. 그는 "리치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질주하며 엔진 소음을 크게 내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기에 손가락 욕을 했다. 이후에도 리치슨은 두 아이를 태운 채 과속을 했고, 결국 몸싸움이 벌어져 주먹과 발로 얼굴을 맞았다"면서 상세한 피해 상황을 전하곤 관련 영상까지 공개했다.

영상 속 리치슨은 테일러를 향해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근처에선 리치슨의 자녀로 보이는 아이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 충격을 더했으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며 상황이 반전됐다. 해당 영상엔 화를 내며 거리로 뛰쳐나온 테일러가 리치슨에게 시비를 걸고 그와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자연히 리치슨은 정당방위로 폭행 혐의를 벗었다.

한편 앨런 리치슨은 키 191cm에 몸무게 110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액션 전문 배우로 이 같은 신체적 이점을 살려 '리처' '슈퍼걸' '언젠틀 오퍼레이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고스트 오브 워'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앨런 리치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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