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대명동 명성 회복' 강조
2026.03.26 07:52
8년 행정 실무 경험으로 대명동의 영광 재현할 것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민선 7기와 8기 8년 행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 대명동의 영광 재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대구시 남구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특히 출마의 핵심 슬로건으로 '대명동의 옛 명성 회복'을 내걸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앞서 고 후보는 지난 9일 출마를 선언하며, 조재구 남구청장과 20년간 정치적 동행을 이어온 신뢰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 남구청 정책보좌관으로서 8년간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겨온 '준비된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후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적 리더십으로 남구를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당찬 포부와 지역민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고 후보는 지역의 가치를 수직 상승시킬 혁신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교통 혁명'과 '경제 부활'이다. 구체적으로 △대구시 도시철도 5호선 노선 확정 및 신속 추진 △양지로, 현충로 등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통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문화관광 일자리 플랫폼' 건립도 제안했다.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 맛둘레길 등 지역 상권을 연계해 남구 전체를 거대한 수익 모델로 만들고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청년 창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젊은 인재들을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주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약도 풍성하다. △심인고 후적지 공공 실내 수영장 건립 △명동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주차 환경 개선 △남구 파크골프장 조성 및 실내체육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새마을 운동과 △앞산 케이블카 시설 유치 등을 통해 남구를 대구의 새로운 스포츠·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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