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6일 출격 '쿠키런: 오븐스매시', 익숙함이 새로운 재미 주는 게임"
2026.03.25 03:09
| 쿠키런 IP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자사 사옥에서 '쿠키런: 오븐 스매시'의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게임을 소개한 데브시스터즈의 고지희PM은 "'쿠키런: 오븐 스매시'는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인 '확장'과 '진화'를 담아낸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뒤 "많은 이용자 분들로부터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쿠키 캐릭터들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어반 판타지'라는 부분을 더한 실시간 PVP 대전 게임으로서 한 단계 확장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게임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 고지희PM은 "'확장'과 '진화'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이 게임을 소개했다. |
기본적으로 3 대 3 팀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저마다 개성적인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는 양한 방식의 모드를 통해 쿠키 간 시너지와 다양한 연계 스킬 등으로 승리를 노리게 된다. 여기에 전투 중 랜덤으로 등장해 게임에 영향을 주는 '스펠 카드' 등의 변화 요소를 통해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게임 진행에 따른 보상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게임의 모드는 출시 시점에 3 대 3 팀전 5종과 개인전 1종 등 총 6종이 선보여지며, 한 번의 게임 플레이 시간은 3분 이내로 설정, 이용자들이 출퇴근 길이나 짧은 휴식 중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캐슬브레이크'는 대포를 얹은 거북이를 호위해 상대 본잔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변화하는 전투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젤리레이스'는 맵 전역에 등장하는 젤리를 모아 지정된 장소에 가져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움배틀'은 설탕노움을 확보해 상대 팀보다 먼저 석상을 완성하면 승리하게 된다.
| 거북이를 유도해 상대 성을 파괴하는 '캐슬 브레이크' 모드. |
| 설탕 노움을 데려다가 석상을 만드는 '노움배틀' 모드. |
| 음악을 눈과 귀로 즐기며 대결하는 '드랍더비트' 모드. |
이 게임의 이야기는 주무대인 플래터시티에서 열리는 '오븐크라운컵' 대회의 우승을 두고 과일류를 콘셉트로 한 해결사 집단인 '카페 후르츠봄버', 고기류를 콘셉트로 한 자경단 '공육회', 유제품을 콘셉트로 한 연예계 명문가 '락토스' 가문의 대결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등장하는 쿠키들의 경우 출시 시점에 20종이 등장하며, 이 중 '후르츠펀치맛 쿠키', '메론소다맛 쿠키', '베이컨롤맛 쿠키', '아이스팝맛 쿠키', '스트링치즈맛 쿠키', '육포맛 쿠키' 등 이 게임의 오리지널 쿠키도 6종이 선보여진다.
각 쿠키들의 전투 스타일은 전략 전투 게임들의 흐름을 따르지만, 각 스탯이나 스킬마다 성장 및 특정 조건의 강화에 따라 힘을 키우거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스킬 및 궁극기의 경우 기본형, 유틸형, 파워형이라는 구분이 존재해, 이를 조합해 연계를 이끌어내거나 공격의 시너지를 높이는 식으로 전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대전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파츠별 또는 세트로 준비돼 이용자의 취향대로 쿠키를 꾸민 뒤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랑할 수도 있다.
한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 고기와 과일, 유제품을 콘셉트로 한 3대 세력이 경쟁한다. |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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