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휴전 모드로 들어가는 글로벌 증시! 외국인, 왜 韓 증시가 가장 유망할 것으로 보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3.26 07:53
Q. 오늘 미국 증시는 어제 장 마감 무렵에 발표됐던 휴전 소식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 美·이란戰, 금융변수로 9부 능선 지났다 진단
- 호르무즈 해협, 페트로 위안 결제 유조선 통과
- 페트로 달러 결제 유조선도 통과, 휴전 기대감
- 어제 장 마감 무렵, 美·이란 1개월 휴전 발표
- 휴전 서두르는 트럼프, dead line=leash line?
- 이란과의 갈등, 비전쟁 당사자는 대부분 환영
- 휴전이라는 가장 큰 호재, 3대지수 동반 상승
- 과연 한 달 휴전 기간에 무엇이 발생할 것인가?
Q. 앞으로 휴전 기간 동안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는 지금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만 트럼프와 푸틴 간 알래스카 협상을 보면 참조가 되지 않겠습니까?
- 4년 전 푸틴, ‘돈바스’ 분리 독립 러시아 자치령 승인
- 돈바스, 도네츠크(DPR)와 루간스크 공화국(LPR)
- 법정화폐로 루블화와 공식어로 러시아어 채택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세 가지 시나리오
- ①비관론-전면전 ②낙관론-평화 ③회색론-국지전
- 국지전 발생,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최대 관심
- 바이든 정부의 실수? 트럼프, 푸틴과의 담판
- 트럼프의 영웅심, 종전하면 취임 첫해 평화상?
Q.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과의 알래스카 협상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는 당시에 회담 준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작년 8월 알래스카 회담에 ‘레드카펫’
- 회담 직전까지 냉온전략 병행, 회담 결과 극대화
- 공세적인 관세 협상과 달리 회담 내내 수세적
- 회담 결과 대해서도 트럼프 ‘자찬’·푸틴 ‘냉철’
- 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 용두사미(anticlimax)
- WP·WSJ·BBC·더타임스 등 대부분 푸틴 승리
- 노벨 평화상? 이그 노벨상도 아닌 다윈상 결과
- 트럼프 패러다임, 먹을 게 없어? 철저히 불간섭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지금 이 시간도 지속
Q. 이번 이란과의 전쟁도 노벨 평화상을 겨냥해 서둘렀지 않았느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당시 알래스카 협상이 실패한 것도 같은 이유였지 않았습니까?
- 이란 전쟁 장기화, 알래스카 대신 제네바? 협상
- 1960년 이후 美의 대외정책은 ’Article 5 원칙‘
- 국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미군은 언제든지 철수
- 동맹국 상대방이 침략당하면 자동적으로 대응
- 하지만 트럼프, ’Article 5‘ 원칙 전적으로 무시
- 트럼프 패러다임, 상대방 존재 부정 ‘first mover’
- ‘moon shot‘과 ’mission impossible‘, 쉽지 않아
- TACO!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으면 곧바로 철회
Q. 이번 휴전 협상도 트럼프 대통령이 벌써부터 승리했다는 자화자찬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알래스카 협상처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 트럼프, 영웅 되고자 하는 야망 자주 드러내
- 정치 영웅인 링컨 대통령 표방, 갈등 봉합
- 경제 영웅인 루즈벨트 대통령 인용, 뉴딜정책
- 또 다른 영웅론, 노벨 평화상 수상 의욕 강해
- 트럼프, 취임 초부터 질질 끌어온 종전 노력
- 러시아와 30일 휴전·흑해 한정 휴전 불이행
- 알래스카 협상 실패, 노벨 평화상 물 건너가?
- 올해 초 대신 받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축출
- 고무된 트럼프, 하메네이 축출 땐 노벨 평화상?
Q. 이번에 미국과의 전쟁에서 암암리에 지원해 준 푸틴 대통령이 앞으로 전개될 후전 협상에서 알래스카 협상 때 보인 자세가 참조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푸틴 국제 제재리스트 포함, 모든 거래 금지
- 장기 집권 야망, 검은 돈 바탕 커넥션이 관건
- 국제탐사기자협회와 국제조세정의네트워크
- 파라다이스와 파나마 페이퍼스, 번갈아 발표
- 명단 발표 때마다 슈퍼 리치와 유력인사 불안
- 장기 집권자, 비자금을 조세 회피 지역에 숨겨
- 카다피·차베스·마두로·시진핑 등, 과연 트럼프는?
- 푸틴, 매 발표될 때마다 규모와 증가 속도 놀라
- 이란 수뇌부도 마찬가지, 푸틴이 휴전 협상 훈수?
Q. 7 과연 이번 휴전 협상으로 중동 지역의 평화론이 나올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알래스카 협상에서 거론된 평화론이 왜 실패했는지를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 푸틴 독트린, 앙겔라 스텐트 조지타운대 교수
- 크림반도 병합 이어 구소련 공화국 잇단 개입
- 중국에 뺏긴 사회주의 맹주 역할 재탈환 목적
- 신냉전 시대 美 파트너, 中이 아니라 러시아
- 아프가니스탄, 태평양과 인도양 진출 교두보
- 우크라이나, 흑해와 지중해 진출 위한 교두보
- 패권 다툼에서 평화안의 전제 양보, 쉽지 않아
- 이번 휴전 기간 동안 중동 영구 평화안 도출될까?
Q. 이번 휴전 협상을 통해 가장 바라는 중동 지역에 영구 평화안이 나오기는 힘들다 하지만 휴전만 되더라도 글로벌 증시에는 크게 도움되지 않겠습니까?
- 세계 경제, cost push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글로벌 IB, 유가 150달러 → 스태그플레이션
- 러시아, 재정악화로 제2 모라토리움 사태 우려
- 하지만 국제유가 70달러 내외에서 안정세
- 알래스카 회담 소식, 60달러 대 초반까지 하락
- 러시아, 대인도 원유 수출로 디폴트 위험 완화
- 이번 휴전 소식으로 유가 90달러 내외 안정세
- 글로벌 증시 빠르게 회복, 韓 증시 복원력 강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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