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기대, 미증시 일제 랠리…나스닥 0.77%↑(상보)
2026.03.26 05:09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종전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2% 정도 하락하자 미국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66%, S&P500은 0.54%, 나스닥은 0.77% 각각 상승했다.
전일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이란에 평화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종전 조건으로 15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는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당국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매체는 미국의 15개 조건을 거부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갖는 등의 5개 조건을 역제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 이같은 소식으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나오면 국제유가는 일제히 2% 정도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종목별로 테슬라가 0.76% 상승했지만 리비안은 2.98% 하락하는 등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영국계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16% 이상 폭등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1.21% 상승,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이번 주 내에 상장 신청을 할 것이란 보도로 우주항공주는 일제히 급등했다.
위성 설계 업체 스페이스 모바일이 10.44% 폭등하는 등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스페이스X의 상장은 미국 증시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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