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광역의원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진출자 확정‥윤어게인 논란
2026.03.25 17:06
이른바 '윤어게인' 오디션이 되었다는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광역의원 청년 공개 오디션이 마무리되며 총 64명의 청년 후보가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오디션 예선에 9만여 명이 투표해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공개 오디션을 통해 100명을 뽑을 계획이었지만, 지원자가 79명에 그쳤는데, 국민의힘은 예선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권역별 하위 15%에 해당하는 제외해 최종 64명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일(2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본선 평가에 참여하게 되는데, 전문 심사위원단에는 당 조직부총장 강명구 의원과 인재영입위원 조지연 의원을 비롯해 방송인 이혁재 씨와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결선은 오는 28일 열리며, 심사위원단과 국민 배심원단이 함께 토론·심층 면접을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과 가능성을 평가할 방침입니다.
이번 오디션 상위권 진출자에는 '윤어게인'을 내세우거나 이태원 참사 음모론,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후보가 다수 포함되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거창하게 내걸었던 '청년 오디션' 결과가 참담하다"며 "시대착오적 음모론으로 무장한 윤어게인들이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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