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 "대구의 30년 침체, 'AX 혁신'과 '책임 행정'으로 끊겠다"
2026.03.24 10:59
"공직은 권력이 아닌 책임"…약자 동행과 현장 중심 의정 활동 강조
대형 데이터센터·시스템반도체 유치 및 청년 무상주택 도입 공약 눈길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홍석준 예비후보의 행보가 매섭다.
출마 선언 이후 연일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홍 예비후보는 대구의 해법을 '미래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두터운 책임'에서 찾고 있다.
◆"비웃음 사던 로봇·의료, 이제는 대구의 기둥"
홍 예비후보는 1995년 지방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시 경제국장 등을 거치며 대구의 산업 지형을 바꾼 '실무형 전략가'로 꼽힌다.
20년 전 주변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주행시험장과 자동차 부품연구원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국비 확보를 통해 로봇산업진흥원 유치와 로봇테스트필드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미래의 과학기술과 사회환경을 예측하지 못하면 어이없는 결과를 낳는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가 주도한 의료관광 사업은 2011년 1800명 수준에서 2019년 지방 최초 3만 명 돌파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약자 보호가 공직의 본령"
홍 예비후보의 정치 철학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국회의원 시절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아동복지법을 개정하고, 파킨슨병 환자들의 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위기를 막아낸 사례는 그의 '약자 보호' 철학을 잘 보여준다.
특히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 배제라는 시련을 겪었음에도,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이 보수 정당의 기본"이라며 당 상황실에서 묵묵히 헌신한 그의 행보는 당원들 사이에서 '진정한 보수의 품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경제 재도약… 'AX(AI 전환)'와 '청년 정착'에 사활
예비후보로서 홍 전 의원이 제시하는 대구 경제 활성화 방안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먼저 대기업 및 신산업 유치를 위해 대구의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우수 인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로봇, 시스템반도체, 데이터센터 분야의 리딩 기업들을 제2 국가산업단지에 집중 유치하여 지역 경제의 견인차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X(AI 전환) 가속화' 대책도 내놓았다.
AI 지원센터를 건립해 필수 자원인 GPU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디자인 컨설팅'을 전면 지원해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 '청년 무상주택' 도입도 눈에 띈다.
시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미분양 아파트를 주거 자원으로 확보하고, 대구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관리비만 부담하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치적 자산인 보수 정체성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독립기념관 등 지역 내 호국 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애국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여, 대구를 명실상부한 우파 보수 인재 양성의 전국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를 가장 잘 아는 후보, 미래를 보는 안목"
홍 예비후보는 "대구의 GRDP가 30년째 꼴찌인 이유는 대기업 부재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저하 때문"이라고 냉철하게 진단하며, "행정 경험과 의정 역량을 모두 갖춘 전문가만이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규제 개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력까지 겸비한 홍석준 예비후보의 행보에 대구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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