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서부산권에 제2벡스코” 국힘 주진우 ‘낙동강 마스터플랜’ 발표
2026.03.25 19:45
- AI·첨단산업 클러스터 선언도
주 의원은 “부울경 통합 국비 50조 원이면 재원은 충분하다”며 ▷초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 ▷에코-수상레저 공간 조성 ▷AI·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분야 계획과 서부산권 제2벡스코 건립 방안을 밝혔다. 주 의원은 가덕신공항~김해공항~구포역을 잇는 서부산 고속철도를 건설해 구포역을 ‘서부산의 교통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씨떼역과 서부산유통지구역 사이에 ‘낙동강생태공원역’을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카이트램, 랜드마크형 보행교, 친환경 리버셔틀로 삼락·대저·화명 등 낙동강 생태공원을 연결하고, 공원 내 이동 편의를 위한 안전형 저속 모빌리티를 도입한다. 주 의원은 “쉽게 가지 못했던 낙동강은 사통팔달이 되고, 건설 경기도 함께 살아나며 부울경 어디서든 쉽게 낙동강에 닿게 하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또 ‘에코-수상레저 공간’을 조성해 낙동강 생태공원들을 특성에 따라 친환경 생태관광 명소, 힐링형 캠핑 공간, 고품격 파크골프장, 도심형 마리나, 프리미엄 수상레저 시설을 골고루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낙동강 인근 노후 산업단지를 ‘AI·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재탄생시켜 청년 일자리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주 의원은 “낙동강 벨트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AI 메카와 지식산업단지, 문화 클러스터를 복합 개발해 청년 일자리를 확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폐공장을 세계적 미술관으로 바꾼 런던처럼, 버려진 공장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서부산권 제2벡스코 건립도 추진하겠다”며 “낙동강 마스터플랜으로 강서·사상·사하·북구를 연결하는 ‘낙동강 혁신 벨트’가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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