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브리핑]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상업화 라이선스 계약 등
2026.03.25 18:16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자사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기술 ‘하이브로자임’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2개 바이오의약품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알테오젠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2000만달러(약 300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하며,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1000만달러(약 150억원)를 받는다. 또한 개발·허가·매출과 연계된 마일스톤으로 최대 5억4900만달러(약 8226억원)를 확보할 수 있고,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바이오젠은 세 번째 품목 개발 옵션도 보유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바이오젠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편의성이 높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이다. 휴온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주사제 영업 경험과 콜드체인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백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사노피와의 협력은 글로벌 수준의 공중보건 파트너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 백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약국 판매 상처 밴드 브랜드 ‘케어리브 시리즈’의 신제품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를 적용해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해 습윤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투명 방수 필름과 상처 접촉면을 분리한 아일랜드형 구조를 적용해 외부 오염을 차단하고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습윤 드레싱 개념을 접목해 상처 관리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락티플랜’을 다음달 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해당 균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제품은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B1 등을 함께 배합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캡슐 형태로 설계됐다. 출시 이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K-BPI)’에서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판시딜은 브랜드 최초 인지도 64%를 기록하며 경쟁 제품 대비 높은 격차를 보였고, 마데카솔 역시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동제약은 건강즙 전문 자회사 광동건강원이 프리미엄 브랜드 ‘광동거북원’을 론칭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침향흑염소’와 ‘녹용철갑상어’로, 흑염소 육골과 철갑상어 어육·어골을 활용하고 홍삼 등 13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했다. 주문 즉시 생산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을 도입해 품질 관리와 생산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4월 1일 정식 출시된다.
광동건강원 관계자는 “원료 함량과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건강즙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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