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유지태
유지태
유지태, 105kg 벌크업에 조폭들도 "형님" 인사(짠한형)

2026.01.05 21:24

유지태, 105kg 벌크업에 조폭들도 "형님" 인사(짠한형)
유지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유지태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작품 속 이미지로 인해 실제 조직폭력배들에게 오해를 받았던 황당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유지태는 작은 머리에 비해 거대한 몸집을 가진 신체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유지태는 드라마 “비질란테”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105kg까지 찍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진짜 그쪽 일 하시는 줄 알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작업실을 가는 도중에 문신한 사람들이 나에게 ‘반갑습니다 형님’이라며 인사를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지태-이민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지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사우나에서 겪은 아찔한 대치 상황도 공개됐다. 유지태는 “영화 ‘뚝방전설’을 찍을 때 대전 사우나를 갔는데, 몸에 화상 자국 분장을 한 상태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사우나에 있던 깡패 형님들이 나를 보더니 ‘너 누겨? 너 누군데 여기로 옮겼어?’라며 위협적으로 대치했다”고 전했다.

당황한 유지태가 “저 영화배우입니다”라고 답하자, 상대방들은 “그러면 사진 찍어”라며 황당한 요구를 이어갔다. 이에 유지태는 “내가 지금 다 벗고 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되겠냐”며 재치 있게 거절했던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유지태는 이러한 해프닝이 잦은 이유에 대해 “주로 영화에 출연하다 보니 그런 해프닝이 좀 있다”며 “드라마를 많이 찍었으면 절대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박나래, 이번엔 탈세 의혹..."100억 벌고 2억 추징?"
김용건, 늦둥이 아들 아닌 18개월 손자 안고 '하부지 타임'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이어지는 연예계 추모 물결...스크린 뒤로 남긴 "아름다운 발자취"
[단독] 김현석호 울산, 서울 이랜드·제주SK서 '조커' 구실한 공격수 페드링요 영입
'전현무와 결별한' 한혜진, 4년간 떨어진 연애 고백 "한달에 두번이면 충분"
"울산에도 야구붐" 사령탑 각오...'스타' 배출 당연히 좋은데, 그러면 1군이 탐낸다
장윤주, 모델 업계 폭로..."18세 데뷔 직후 누드 촬영 강요 받아"
'월 1억' 유튜버 쯔양 "재테크? 아예 몰라요"...충격적 돈 관리
30년 지난 룰라 정산문제...신정환 폭로에 이상민 "내가 무슨 사장이냐!"
임재범 은퇴 결심한 이유 "박수칠 때 떠난다...음악보다 딸이 중요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유지태의 다른 소식

유지태
유지태
유지태, 의사 '오진' 부작용 최초고백…"스테로이드 과다복용" ('짠한형')
유지태
유지태
유지태 "105㎏ 증량했더니 깡패가 와서 인사 하더라"
유지태
유지태
유지태 "'비질란테' 촬영 당시 벌크업…문신男이 '반갑습니다 형님' 인사"
유지태
유지태
이민정 실물에 "이병헌 다 가졌다"…'♥김효진' 유지태 "나도 다 가졌다"
유지태
유지태
유지태 "김효진에 '감사' 부르며 프러포즈…한 달 연습했는데 음이탈 엔딩" [RE: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