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2026.03.25 16:27

이지강 (사진 = LG트윈스 제공)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LG 트윈스의 투수 이지강이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사실상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구단은 지난 24일 이지강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이 시급한 상태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지강은 이미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오는 1일에는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수술은 투수들에게 흔히 시행되는 재활 과정이지만, 통상적으로 1년 안팎의 긴 회복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지강의 올 시즌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은 이지강은 꾸준히 1군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왔다. 특히 2023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전천후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 전력의 한 축을 담당했다. 시즌 초반에는 대체 선발로 나서 팀 운영에 힘을 보탰고, 이후 불펜으로 보직을 옮겨 이닝 소화와 상황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다만, 경기력의 기복이 나타나며 확실한 보직을 굳히는 데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후반부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력에서 제외되기도 했으나, 불펜진의 가용 자원으로서 팀 운영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부상은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해 LG 트윈스의 마운드 운용 계획에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구단 측은 이지강의 수술 이후 재활 경과를 면밀히 살피며 선수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강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활에 전념하며 향후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그룹 아홉, 7년 계약 연장 논의

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4월 개봉... 가상현실 기술 접목한 ‘인비테이션’ 공개

우리은행,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AI가 스스로 학습해 이상 금융거래 잡아낸다

물귀신 공포물 '살목지' 4월8일 개봉

수협, 내년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결의...“금품·향응 근절, 정책 중심 선거문화 확립”

/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엘지트윈스의 다른 소식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4시간 전
'前 기아 타이거즈→LG 트윈스 치어리더' 이주은, 잠정 휴식 선언…"잠시 쉬어가겠다" [RE:스타]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5시간 전
[프로야구] LG, 홈 개막 이벤트 진행…'통합우승 4회' 김용일 트레이너 개막전 시구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5시간 전
올해도 '흥행 대박 예감' KBO리그,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1일 전
'와일스 5이닝 무실점+안치홍 투런포' 키움, 시범경기 최종전서 LG 제압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1일 전
LG 트윈스 불펜 이지강 팔꿈치 수술, 사실상 시즌 아웃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1일 전
KBO 리그 개막전, 극장서 즐긴다…CGV 단독 생중계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1일 전
'와 미쳤다' 최재훈 스리런→만루홈런 7타점 폭격, 류현진+왕옌청으로 끝냈다…한화 11득점 완승, NC 1차지명 7실점 부진 [MD대전]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1일 전
롯데, SSG 꺾고 시범경기 1위 확정…'최재훈 7타점' 한화, NC 11-4 완파(종합2보)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2일 전
나균안, 5이닝 2실점…롯데,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단독 1위 등극은 15년 만
엘지트윈스
엘지트윈스
2일 전
함성과 눈물로 작별하다…일구회, 잠실야구장 고별 레전드 게임 추진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