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2026.03.25 16:33
중동 사태가 여전히 불안을 키우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종전'에 대한 기대감은 불쑥 나타나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오늘 우리 증시는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했는데요. 주요 이슈와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살펴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25일) 우리 시장, 출발부터 흐름이 좋았습니다. 마감까지의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코스닥 시총 1위에 등극한 삼천당제약, 어제는 장중에 100만 원 선 터치 후 내려왔지만 오늘은 100만 원 선에 안착하는 모습이었어요. 삼천당제약을 필두로 제약바이오주들의 흐름도 좋았던 것 같아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 국내증시 동반 상승…美·이란 휴전 기대감 확대도 영향
- 美, 이란에 핵무기 포기 등 15개의 요구사항 전달
- 美, 중재국 파키스탄 통해 이란에 15개 요구사항 전달
- 일부 외신 "美, 논의 위해 이란에 1개월간 휴전 제의"
- 이스라엘 언론 "美, 이란 보유 우라늄 IAEA 이관 요구"
- WSJ "테헤란 지도부, 美 협상 제안 신뢰하지 않아"
- WSJ "이란 지도부, 협상 자체를 안보 위협으로 인식"
- NYT "美 최정예 82 공수사단 이란 투입 초읽기"
- 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코스닥 시총 1위도 유지
- 삼천당제약 "주사기 대체 경구용 인슐린 임상 본격화"
- 주당 19만 원대 삼천당제약 교환사채 물량 출회 대기
- 삼천당제약 대표, 내달부터 블록딜로 보통주 처분 예정
- 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원 매각 계획…"세금 납부용"
- 삼천당제약 대표 "글로벌 빅파마와 협상 결실 단계"
- 삼천당제약 대표 "회사 체질 바꿀 중대소식 있을 것"
Q. 신주 발행을 통해 美증시에 ADR 상장을 추진하는 SK하이닉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도 비공개로 제출하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하죠. 그래서 그런지 반도체 투톱부터 소부장 등 중소형주까지 섹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어요?
- 하이닉스, 신주 발행해 美서 ADR 상장 방안 추진
- 하이닉스, 지난달 자사주 소각…"더 가용할 물량 없어"
- 하이닉스, 조달 자금으로 HBM 등 생산능력 확대
- 하이닉스, 신주 발행으로 최대 15조 원 자금 확보
- 하이닉스, HBM4E에 미세공정 적용…성능 강화 전략
- 하이닉스 "공급망 재편·대외 변수에 불확실성 확대"
- 하이닉스, 공급망 안정성 위해 '원팀 파트너십' 대응
- 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원 투자"
- 하이닉스, 청주공장 M15X 장비 반입 두 달 앞당겨
- 하이닉스, 약 12조 원 규모 ASML EUV 장비 도입
- 하이닉스, 美 상장 속도…ADR 신청서 비공개 제출
- 하이닉스, 올해 중 美 ADR 상장 목표…"세부사항 아직"
- 하이닉스 최종 상장 여부, 美 증권거래위원회가 결정
- 업계 "하이닉스, 美 상장으로 자금 조달 기반 넓힐 것"
Q. 오늘 SK하이닉스의 주주총회가 있었죠. 주목할 내용이 있었나요? 브로드컴에서는 TSMC의 생산능력이 병목 구간에 진입했다고 하고, 본격적인 '메모리 공급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캠, CXL 관련주들도 오늘 강세를 보였어요? 하이닉스도 CXL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어요?
- 오늘 오전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진행
- 하이닉스 "HBM 1등 리더십, 앞으로도 유지할 것"
- 하이닉스 "커스텀 HBM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
- 하이닉스 "AI 수요, 일시적 기회 아닌 산업의 표준"
- 하이닉스 "D램 최선단 공정인 1cnm 전환 가속화"
- 하이닉스 "GDDR7·소캠 등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
- 하이닉스 "초고용량·초고속 메모리 CXL 개발 중"
- 하이닉스 "AI D램 용량 보완할 HBF 선제적 준비 계획"
- AI 확산으로 메모리 공급난…대안으로 떠오른 CXL
- CXL, 같은 데이터센터 내 다른 곳의 칩 갖다 쓰기 가능
- CXL, 공개 표준 기반…엔비디아 등 컨소시엄이 관리
- 구글, 자사 데이터센터에 CXL 기술 본격적으로 배포
- 브로드컴 "TSMC 생산능력 병목 구간에 진입해"
- 브로드컴 "TSMC 생산 무제한 아냐"…공급 부족 언급
- AI 연산 고효율·저전력 화두…'뉴로모픽 반도체' 주목
- 뉴로모픽반도체, 인간의 뇌 구조 모방·초저전력 주목
- AI 칩, 저전력·고속 데이터 전송 필수…'소캠' 주목
Q. 최근 시장에서 반도체 투톱만큼이나 주목받는 것이 바로 광통신, 통신장비주인 듯합니다. 엔비디아의 '광반도체'와 더불어 AI 시대 또 다른 수혜주로 꼽히기 때문이라는데요. 지난주부터 매서운 상승세에 테마주 성격을 벗어난 듯해요?
- AI 데이터처리 효율 향상에 주목…광통신 급부상
- 엔비디아, CPO 스위치 장비에 美 루멘텀 부품 탑재
- 간밤 뉴욕증시서 루멘텀·코히어런트 등 광통신주↑
- 광반도체, AI 데이터 폭증·병목 해결 대안으로 꼽혀
- 젠슨 황, GTC서 미래 핵심 기술로 '광반도체' 지목
- 엔비디아, 美 루멘텀·코히런트에 6조 원 투자 단행
- AT&T 등 美 주요 통신사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 가속
- 하나證 "AI 산업 확장…HW 전반 기술적 전환 주도"
- 엔비디아 광반도체, 기존 트랜시버 대비 월등한 성능
- 엔비디아 광반도체, 데이터전송량 2배·대역폭 1.6배↑
- 광통신, 데이터 처리 효율 높여주는 기술로 주목
- 광통신, 데이터를 전기 신호 변환 없이 곧바로 처리
Q.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AI의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직접 언급했다고 해도, 광통신 및 통신장비주들이 연일 오르니까 부담스러울 지경이에요. 우리넷, 우리로를 비롯해서 다수 종목들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데 실적이라거나 상승세를 뒷받침할 내용이 존재할까요?
- 하나證 "美의 中 제재,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
- 하나證 "美의 中 제재 속 '제2의 에릭슨' 나올 수도"
- 하나證 "우리넷, 정부 주도 5G- SA 전환 수혜 전망"
- 우리넷·빛과전자 등 광통신 관련주 연일 강세 흐름
- AI 확산에 통신투자 변화…'전송망 구축' 기업 재조명
- AI 확산으로 달라진 데이터 트래픽 구조 자체에 변화
- 통신 인프라 평가, 기지국에서 전송망 구축 경험으로
- 美 버라이즌, 광섬유 기반 백 홀 및 전송망 확충 추진
- 통신장비주, '광트랜시버'와 '광소자' 기술 보유 주목
- 광트랜시버·광소자 기술, 광반도체 구현에 필수적
- 美 '탈중국' 움직임…국내 통신장비주 반사익 가능성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 예정…"통신망 공급 속도"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 계획
- AT&T, 5년간 인프라 구축에 2500억 달러 투자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도 주목
- 쏠리드, 통신인프라장비 사업 영위…광통신주로 주목
- 우리넷, 양자키분배 기술로 보안 영토 확장 본격화
Q. 오늘은 휴머노이드를 비롯 산업용 로봇주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로봇·수소 컨트롤타워를 신설했고, LG전자도 올해를 로봇 사업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죠. 피지컬 AI를 향한 기업들의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현대차그룹, 로봇·수소 컨트롤타워 공식 출범
- 현대차그룹, 미래핵심사업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 구체화
- 현대차그룹 'RH PMO' 대규모 자금 집행 조율 역할
- 로봇 지능 고도화 위해 AI 데이터센터 풀가동 필수
- 현대차그룹, 수소 에너지 기술 활용해 전력 확보
-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5년간 9조 원 투자할 계획
-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로봇 전략 핵심 네트워크 진입
- 美 상무부, 최근 로봇 기업들과 정책 지원 방안 논의
- LG전자, 최근 주총서 "올해가 로봇 사업 원년" 언급
- LG전자, 올해 말 액추에이터 생산에 본격 나설 계획
- LG전자, 올해 CES서 액추에이터 '악시움' 공개
Q. 로봇 관련주들이 예전처럼 눈에 띄는 상승 탄력을 보이는 건 아니고, 섹터 내 혼조를 보이는 상황인데요. 뚜렷한 이슈가 없어서인지, 올해 초 너무 올랐으니 가격적인 부담이 있어서 주목받지 못하는 건지 궁금해요? 그래도 로봇주가 여전히 저평가이니 조정 시 주목해 보자는 일부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국내증시 로봇주 전반적인 혼조세…"수급 분화 양상"
- 로봇주, 단기적으로 가격 부담·수급 변화 동시 작용
- 지난 1월 CES 2026 이후 국내 로봇주 대다수 급등
- "로봇주, 실적 대비 과도한 프리미엄 구간" 평가도
- 일부 로봇주, 실적보다 '단순 성장 기대감'에 급등
- 로봇 산업, 현재 성장 초기…"이익 체력 확인 어려워"
- 글로벌 대표 기업 대비 국내 로봇주 이미 '고평가'
- 성장 기대감 유효 로봇주, 기술력·고객사 확보 주목
Q. 어제(24일)에 이어 오늘도 2차전지주는 ESS와 주요국의 탈중국 가속화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차 캐즘에 갇혀 있던 업계가 기대감을 더 키우는 느낌인데, 저점을 볼 만큼 봤으니 본격적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삼성SDI, 1.6조 원 규모 엘앤에프 LFP 양극재 확보
- 엘앤에프 양극재, 삼성SDI의 ESS 생산에 사용
- 삼성SDI·엘앤에프, 탈중국 전략…美 ESS 시장 공략
- 엘앤에프, 지난해 LFP 양극재 신규 투자에 본격 착수
- 엘앤에프, 3만 톤 투자 신속 추진…시장 지위 확보
- 미국 ESS 시장, 탈중국 정책 강화…국내 기업 수혜
- LG엔솔, 북미 ESS 생산 능력 60GWh로 확대 계획
- 삼성SDI, 유휴 EV 라인 전환으로 수요 공백 메울 예정
- 지난 4일, 유럽판 IRA '산업가속화법(IAA)' 발표
Q. 특히 오늘 2차전지 관련주들 가운데 엘앤에프와 엔켐이 급등했습니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에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었고 실적 기대감까지 더해졌죠. 엔켐은 감사보고서 이슈도 있었죠? 2차전지, 특히 주요 배터리 3사는 전기차보다 ESS, LFP에 주목하며 반등 준비를 갖췄다는 평도 듣고 있어요?
- 엘앤에프, 올해 1분기 흑자전환 가시화…기대감↑
- 엘앤에프, 1분기 영업익 880억 원대 전망…"V자 반등"
- 엘앤에프, 테슬라향 차세대 양극재 독점 공급
- KB證 "엘앤에프, 고성능 양극재 수요 증가도 기회"
- 엔켐,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 확인
- 엔켐, 매출 감소·영업손실 지속…"실적 부진 여전"
- EV 빈자리 대신 ESS…K- 배터리, 본격 판도 변화
- ESS, AI 데이터센터·전력망 수요 새 성장축으로
- 美·EU 공급망 규제 강화…K- 배터리, 포트폴리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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