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 '공급망 전략 허브' 수행"
2026.03.25 16:55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의 프로젝트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전략 거점'으로서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스피어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안전재고 운영 및 관리에 관한 부속 합의를 마무리하며 기존의 협력 모델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의를 통해기존 10년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구축된 협력 관계가 단순 공급을 넘어 운영 구조 전반으로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피어는 원자재 단계에서부터 재고의 관리 및 배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피어 관계자는 "이번 부속 합의는 10년 장기 계약으로 형성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운영 체계로 확장된 것"이라며 "스피어가 글로벌 공급망 내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핵심 고객사와의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내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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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기자 lim0123@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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