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길 사람 세우는 공천인가”…윤상현, 이정현 공관위 작심비판
2026.03.25 15:36
윤 의원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천은 사람을 잘라내는 정치기술이 아니라, 이길 후보를 세우는 책임 있는 판단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이 위원장께서는 이번 공천은 사람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길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며 “그렇다면 지금 대구 공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우리 당의 본진이자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여론조사 선두권에 있던 주호영, 이진숙 후보가 컷오프되더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와의 1대1 가상대결에서 우리 당 예비후보들이 모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다”며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설까지 거론된다”고 짚었다.
윤 의원은 “당대표께 촉구드린다. 즉각 중진의원연석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마련해주시라”며 “빨리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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