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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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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속 선남선녀”…고2때 재회한 엄마 암투병중, 김희은 가슴아픈 가정사

2026.03.25 09:36

김희은 셰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주목 받았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김희은 셰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주목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 셰프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18살에 친어머니를 처음 만났다”며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는 김희은은 “물론 말이 안 되는 얘기다”라며 “어머니는 저를 낳았겠죠. 그런데 가장 어렸을 때 기억으로 돌아가면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유치원 때 궁금증이 생겼다”며 “아빠 방에서 처음 보는 앨범에서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는데 ‘이사람이 엄마인가 보구나’ 했다. 빨리 덮었다. 아빠가 보면 안 될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부모님 이혼 이 후 할머니 손에서 자란 김희은은 “아빠한테 ‘왜 나는 엄마가 없냐’고 물었더니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 이렇게 말도 하더라. 엄마 얘기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 살면서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김희은은 이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어머니를 처음 만났다.

그는 “고2 됐으면 볼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만나게 됐다”며 “광주에서 올라오시니까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때 감정이 기억이 안 난다. 그런데 수 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은 한 명이 오는데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한눈에 알아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저한테 처음 했던 말이 ‘아가, 내강아지’였다. 엄마한테 ‘저기요’ 했다. 그 말에 엄마는 주저앉고 펑펑 우셨다”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참았다.

김희은은 “엄마랑 장을 보고, 사준 옷을 입는 느낌은 어떨까. 엄마의 느낌이 뭘까, 궁금했다”며 “엄마라는 호칭이 사실 잘 안 나온다. 엄마를 지금까지 본 적이…남편보다 덜 봤을 것이다. 엄마가 지금 아프다. 암 투병 중이셔서”라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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