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한은의 금 매입은 악몽? 현실화됐다! 금과 은값, 왜 이란전쟁에도 대폭락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3.25 08:07
Q. 오늘 미국 증시는 트럼프 리스크 때문에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는데요.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왜 이란과 전쟁을 치렀나? 오판 부각
- 트럼프와 그 아부꾼, MAGA-lomania에 걸려
- MAGA-lomania,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적
- boodoo economics, 부두 혹은 미신 경제학
- 이란戰 대한 잦은 발언, 허언증(mythomania)
- 허언증 대표 사례, 해리포터 시리즈 Voldemort
- 선거공약 남발할 때 공약이 ‘公約’ 아니라 ‘空約’
- 트럼프의 이란 전쟁 발언, 누가 믿을 것인가?
Q. 이란과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4일이면 끝나야 하는데 이제는 한 달이 다 돼 가는데요.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은 금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의 폭락 현상이 아닙니까?
- 이란 전쟁, 1970년대 중동 전쟁보다 피해 커
- 표적 타격(point target), 위험하다 느끼지 못해
- 글로벌 지정학적 지수(GPR), 1970년대보다 높아
- 이란전쟁 발생 이후 유망자산으로 귀금속 추천
- 하지만 국제 금값, 이란전 발생 이후 16% 급락
- 세계 주가 ?10%, S&P 지수 ?6%보다 더 하락
- 지난 1월 29일, 한은 뒤늦게 왜 금 매입했나?
- 한은 따라 금을 매입한 FOMO족, 20% 투자 손실
- 오늘은 30년물 국채금리 5% 육박에 금값 소폭 상승
Q. 한은의 뒤늦게 금을 매입했을 때 방송했던 내용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날 유난히 금값의 변동성이 심하지 않았습니까?
- 한은 금 매입 소식 후 금값 변동성 가장 높아
- 1월 29일, 금값 최저 5126달러·최고 5586달러
- 1월 29일 변동성 확대 후 다음 날 대폭락 발생
- 베선트, 최근 금값 움직임은 ‘blow off’로 규정
- 한은의 금 매입, 2011년 이후 사태 재연 우려
- 2011년 금본위제 부활, 각국 중앙은행 금 사재기
- 2013년 한은의 외화 다변화 차원 뒤늦은 금 매입
- 한은의 금 매입 이후 1900달러 대 →1000달러 대로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베선트 장관이 언급해 재조명되는 있는 blow off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final draw, 넘지 말아야 할 최후 저지선 의미
- 금의 final draw, 정체성 지킬 수 있는 임계점
- final draw, FOMO와 FOPO 간 대립 최후 단계
- blow off, 최후 단계서 나타나는 폭발적 움직임
- 통제 불능(unruly) 국면, 과연 final draw 넘나?
- 1월 29일 주목, 이 선 넘으면 금값 폭락발 위기?
- 은값은 blow off, 은 관련 금융상품 마진콜 발생
- 이란 전쟁에도 대폭락, 귀금속발 금융위기 발생?
Q. 가장 안전하다는 금값이 지난해 가장 빨리 오르다가 지난 1월 말 이후 가장 빨리 떨어지는 현상은 무엇입니까?
- 금융, 실물경제 following 아니라 leading 전환
- 글로벌 광의 M2 증가율, 무려 10.8%나 급증
- 연준 등 중앙은행 흔들기, debasement trade
- 탈미·탈달러화, 신흥국 중앙은행 금 매입 가세
- 중국·폴란드·튀르키예·인도·아제르바이잔 등
- 中 따마 부대, 금을 무조건 사들이는 광풍 확산
- 전쟁 이후 신용경색, anti-debasement trade
- 러시아와 따마 부대 중심으로 귀금속 내다 팔아
Q. 지난해 이후 개인들이 금 투자 열풍이 불 때에 쏠림 현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현실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 2011년 이후 개인의 금 투자, 세 단계로 구분
- 코로나 전후 공급망 부족, 개인 투지비중 확대
- 전쟁 장기화로 개인들의 금 투자, 2단계 진입
- debasement trade, 개인투자 급증 3단계 진입
- 하이먼-민스키 이론, 인간의 욕망과 위기 연관
- 쏠림에 따른 버블, 붕괴 과정에서 각종 위기 발생
- 금값 급등, 2011년 ‘인디아나 존스 위기설’ 고개
- “쏠림 현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잘 설명
Q. 앞으로 금값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이란 전쟁에도 금값이 대폭락함에 따라 제2의 블러드 골드러시를 우려하는 시이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 예측기관, 올해도 귀금속 유망할 것으로 보는 전망
- 차기 연준 의장 트럼프 시녀, 탈법정화폐 거래 활성
- 귀금속 가격 낙관론, 케빈 해셋 지명설 나돌 때 절정
- 케빈 해셋, 닉슨 대통령 때 의장인 아서 번스로 비유
- 케빈 워시, 연준의 독립성과 달러 위상은 강화 주장
- 케빈 워시 지명 후 금과 은값 대폭락, 이 요인 때문
- 탈법정화폐 거래, 트럼프 트레이드처럼 누그러질 듯
- 신현송 차기 한은 총재, 중앙은행 독립성 유난히 강조
-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은 제자리 찾아갈 것으로 예상
Q. 이란 전쟁에도 금과 은값 대폭락 사태는 금과 은값이 올라가면서 김치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열을 울렸던 우리 투자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지 않습니까?
- 블룸버그, 한국인 투자방식 ‘오징어 게임식’ 경고
- 작년 3월, 아카디안 자산운용 부사장 라몬트 경고
- 서학개미 “오징어 게임식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
- 오징어 게임, 게임 규칙 모르는 참가자 결국 죽어
- 美 증시 코리아파잉, “서학개미에 의해 한국화 돼”
- 서학개미 투자 금액, 美 증시 외국인 투자 중 1위
- 서학개미 투자, 결국 오징어 게임 결말을 맺을 듯
- 김치 프리미엄, 오징어 게임식 금과 은 투자 결과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값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